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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종로 노들 보치아 대회 성료
종로구 지원받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진행
굿잡센터 ‘강남S보치아’팀 우승, 은평센터 ‘네잎클로버’팀 준우승 차지
등록일 [ 2016년08월30일 18시04분 ]

한 선수가 표적구를 향해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제7회 종로 노들 보치아 대회가 종로구에 위치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30일 개최됐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표적구와의 거리가 짧을수록 득점하는 경기이다. 신체 움직임이 격렬하지 않아 중증 신체 장애인도 즐길 수 있다. 빨간 공과 파란 공을 사용하는 팀으로 나뉘며, 표적구는 하얀색이다. 표적구는 빨간 공을 선택한 팀에서 던진다.


종로 노들 보치아 대회를 주최한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이전까지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되다가 올해는 종로구의 지원을 받아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진행되었다"라며 "대표적 장애인 스포츠인 보치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팀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굿잡자립생활센터 '강남S보치아' 팀이 우승했고, 준우승은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네잎클로버' 팀이 차지했다. 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세상밖으로' 팀과 가온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가온의 아이들' 팀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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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별 기자 hbchoi1216@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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