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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사진] 2017년 설날을 맞이한 광화문 농성장의 풍경
등록일 [ 2017년01월28일 17시58분 ]
 

설 당일인 28일 오전 11시, 광화문 농성장에 차례상이 차려졌다. 광화문 농성장 합동 차례상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차려지고 있다. 이번 설은 열 번째 차례상이다. 여느 차례상과 견주어도 손색없이 풍성한 차례상이 열 두 개 영정사진 앞에 차려졌다. 지난 추석에는 영정사진이 열 한 개뿐이었지만 이번 설에는 한 개가 더 늘었다. 지난해 12월 고인이 된 故 박현 씨의 영정사진이 더해진 것이다.

합동 차례에 참석한 사람들은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영정사진을 보니까 마음이 숙연해진다. 살아남은 우리가 반드시 부양의무제와 장애등급제 폐지라는 과제를 잘 완수해서 돌아가신 분들을 다시 만날 때 떳떳하고 싶다",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폐지해서 농성장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제 그만 추운 곳에서 차례 지내고 싶다" 등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합동 차례에 참석한 사람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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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별 기자 hbchoi1216@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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