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19일sun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뷰 펼침
HOME 뉴스홈 > 미디어 > 사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진] “너무 작은 수화통역 창, 30분만 보면 눈 아파”
등록일 [ 2017년04월26일 15시03분 ]




26일, 농인들이 대선 후보 토론회를 하는 방송사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수화통역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농인들의 참정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현재 대선 후보 토론회는 대통령 후보자 5명에 사회자는 1명으로 말하는 사람은 총 6명인데 수화통역사는 1명뿐이다. 이로 인해 수화언어를 모어로 쓰는 농인들은 토론회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없다. 또한 수화통역 창도 너무 작아 농인들은 정작 수화를 알아볼 수도 없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정기 씨가 “수화 창도 너무 작아 30분이 지나면 눈이 아파 보기 힘들 정도다. 그냥 내용도 모른 채 방송을 보게 된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올바른 참정권 행사를 할 수 있나”라고 수화로 발언하고 있다.

올려 0 내려 0
강혜민 기자 skpebble@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텔레그램 비마이너 구독하기 비마이너 paypal로 일시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농인들 “행복팀 가해자들에게 감형 없는 최고형 선고를!” (2017-07-04 18:05:47)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북받치는 외침 (2017-04-15 18:01:25)
Disabled People News Leader 비마이너 정기 후원하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더보기
비마이너는 인권의 최일선에서 '싸우는 언론'입니다
비마이너 기자의 포부, “사골국 끓여드릴게요”
비마이너는 높은 해상도의 렌즈로 세상을 정확히 보여주죠
비마이너는 현실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언론이죠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아서 좋아요”
비마이너는 소수자의 시민권을 옹호하는 언론
우리 사회가 공유할 더 큰 가치를 위해, 비마이너를 읽고 후원합니다
기자에게 비마이너는, ‘나침판’이에요
“소수자를 차별하는 가장 무서운 방법은 그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 거예요”


Beminor SNS 비마이너 페이스북비마이너 트위터비마이너 텔레그램
기고 칼럼 기자칼럼

기고 작은이미지
가족들이 던지는 물건, 그게 날 부르는 목소리였다.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은 전국 여성장애인 432명을 대상...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
우리는 에이즈로 죽지 않는다. 바로 당신...
활동보조 등급심사...'전기 밥솥으로 밥...
포토그룹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