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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도 평범한 이웃입니다’ 복지부 인식개선 캠페인 시작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일부터 7월까지 TV, 영화관 광고, SNS로 영상 홍보
등록일 [ 2017년05월31일 11시52분 ]
보건복지부 캠페인 영상.
 

보건복지부가 30일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아래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전후로 정신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제입원 절차를 엄격하게 규정한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을 두고 의료계와 언론 등은 탈원한 정신장애인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이른바 ‘묻지마 범죄’ 등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러한 편견과 달리 정신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임을 강조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다양한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평범한 삶을 털어 놓는 영상을 제작해 30일부터 7월까지 TV 방송, 영화관 광고, SNS를 통해 송출한다.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첫 날인 지난 30일 복지부는 SBS 8시 뉴스 전, JTBC 뉴스름 전후에 이 영상을 송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 출연한 김태욱 씨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참여했다”라며 “정신장애인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거나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바로잡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은 “누군가가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렸기 때문에 비난받아서는 안 되는 것처럼, 어느 누구도 정신질환에 걸렸다는 이유로 사회적으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라며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우리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 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 캠페인 영상 링크 : https://youtu.be/82tD4BALo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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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홍식 기자 redspirits@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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