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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종로·노들 보치아대회, '햇빛사랑'팀 우승
중증장애인에게 각광받는 생활체육...우승팀 상금 40만 원 수여
등록일 [ 2017년09월01일 14시25분 ]

종로·노들 보치아대회 경기 장면

 

8월 30일 명륜동 올림픽기년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8회 종로·노들 보치아대회에서 성동장애인복지관 소속 '햇빛사랑'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종로구청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렸으며, 서울지역에서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보치아는 장애인올림픽(패럴럼픽) 종목 중 하나로 흰색의 표적구에 청색공과 적색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산하여 승패를 가르는 경기로, 신체의 움직임이 크지 않아 중증장애인의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스포츠이다. 선수는 한 팀당 3명이며, 후보선수 1명의 장애인으로 구성된다.


종로구와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보치아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건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지역사회 시민의 참여를 이끌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동등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 20분부터 치러진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후에 진행된  8강전과 4강전, 그리고 최종 결승과 3·4위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4강전까지는 4엔드 경기로 진행됐으며, 결승전과 3·4위전은 6엔드 경기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햇빛사랑'팀에게 돌아갔으며, 부상으로 상금 40만 원이 수여됐다.

 

성동장애인복지관 '햇빛사랑' 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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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철 기자 rollingstone@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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