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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산시는 선감학원 사망자 명단 공개하라"`
등록일 [ 2017년09월28일 11시14분 ]

 

지난 9월 6일, 부산 주례동 옛 형제복지원 터에서 시작된 '형제복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토대장정'이 27일 마무리됐다.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피해생존자와 연대하는 시민들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일간의 행군을 마무리지었다. 기자회견 이후 피해생존자 대표단 등은 청와대 비서진과 면담을 진행하며 형제복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피해생존자들과 시민들은 오후 3시 광화문에 집결해 청와대 앞까지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행진했다. 이 자리에는 형제복지원과 유사한 사건인 안산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이 사망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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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철 기자 rollingstone@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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