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22일wed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뷰 펼침
HOME 뉴스홈 > 뉴스 > 교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수어교육원, 1일 경기도 수원 장안구에 문 열다
전국 최초 공식 한국수어교육원… “한국 수어 확산에 힘쓸 것”
등록일 [ 2017년11월02일 13시55분 ]

한국 수화언어(아래 수어) 보급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수어교육원이 1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 수어교육원은 지난 10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국 최초의 공식 한국수어교육원으로 지정됐다.

 

경기도에는 5만 5454명의 농인이 거주하며, 이는 경기도 등록 장애인 27만 명의 약 21%가량이다. 경기도는 농인의 20% 정도인 1만 1090명이 수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기도 수어교육원은 도의 지원을 받아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가 운영하게 된다. 한국수어의 보급과 수어 인구 저변 확대, 농문화의 이해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수어교육원이 단순 교육기관이 아니라 일자리 연계기관으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는 교육원에서 배출한 수어통역도우미 32명을 경기도청과 31개 시·군 민원실에 배치하는 수어통역도우미 지원사업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수어 통역을 비롯한 관련 행정처리 업무를 맡게 된다.

 

차정숙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수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한국어와 동등한 언어라는 뜻으로 농인에 대한 정책을 복지뿐 아니라 문화영역까지 확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경기도 수어교육원과 함께 수어 문화 보급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강혜민 기자 skpebble@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텔레그램 비마이너 구독하기 비마이너 paypal로 일시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교육대 장애 학생 지원 엉망...‘장애학생 도우미 0명’ (2017-11-01 17:33:45)
Disabled People News Leader 비마이너 정기 후원하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더보기
비마이너는 사회를 제대로 보기 위한 ‘지도꾸러미’ 같아요
비마이너는 인권의 최일선에서 '싸우는 언론'입니다
비마이너 기자의 포부, “사골국 끓여드릴게요”
비마이너는 높은 해상도의 렌즈로 세상을 정확히 보여주죠
비마이너는 현실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언론이죠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아서 좋아요”
비마이너는 소수자의 시민권을 옹호하는 언론
우리 사회가 공유할 더 큰 가치를 위해, 비마이너를 읽고 후원합니다
기자에게 비마이너는, ‘나침판’이에요
“소수자를 차별하는 가장 무서운 방법은 그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 거예요”


Beminor SNS 비마이너 페이스북비마이너 트위터비마이너 텔레그램
기고 칼럼 기자칼럼

기고 작은이미지
1년에 단 한 번뿐인 시험을 치르는 사람, 여기에도 있...
이른 아침, 낯선 교문 앞에서 떡이나 음료를 나눠주며 열...

친절한 거절을 거절하고 싶다
가족들이 던지는 물건, 그게 날 부르는 ...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
포토그룹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