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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가깝게 지내는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도 궁금해요
[독자인터뷰] 허신행 씨
등록일 [ 2017년11월20일 10시54분 ]
당신이 생각하는 비마이너의 존재 가치는 무엇입니까? 비마이너는 어떤 언론입니까? 비마이너 독자분들께 물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157만 3770원. 급등한 최저임금을 감당하지 못한 비마이너가 대대적인 후원자 모집에 나섰다는 건 안 비밀. 이 곡진한 응답들로 더 많은 후원자를 유혹하려고 합니다. 비마이너의 존재 가치에 동의하는 이들이여, 지금 당장 유혹당합시다.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내 붕어빵 아들과 함께. (사진 제공 : 허신행)

-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저는 허신행이라고 합니다. 노들야학에서 과학 교사를 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관련 출판일을 합니다.

 

- 비마이너는 언제부터 읽으셨나요? 어떻게 알게 됐어요?
창간 때부터 읽고 있습니다. 비마이너 사무실이 우리 사무실 바로 옆이었습니다.

 

- 근래 기억에 남는 기사와 그 이유는?
선감학원 관련 기사인 ‘붙잡힘과 탈출의 반복 속에 살아온 소년’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주 사소한 사건에서 비롯된 불행의 시작,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치는 폭력의 역사, 선감학원 탈출 이후에도 섬 주민에게 붙잡혀 고생해야 했던 주인공의 이야기에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애인생활시설 비리와는 다르게 국가에 의해서 이렇게 어마어마한 폭력이 자행되었다는 것에 화도 많이 났고요.

 

- 비마이너가 좀더 다뤘으면 하는 기사는? (기사 아이템 좀 주세요!)
장애인과 가깝게 지내는 분들의 이야기도 많이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애인 콜택시 노동자, 활동보조인, 특수교사, 센터 활동가 같은 분들을 만날 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해도 하고, 장애인권을 위해서 함께 연대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비마이너는 어떤 '언론'인가요? 비마이너의 존재 가치는 무엇일까요 비마이너는 대체 왜, 존재해야 할까요? 
요즘 다양한 대상을 상대로 장애인권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주로 참고하는 자료 중 하나가 비마이너 기사입니다. 콜택시 노동자, 특수교육 현장, 활동보조인의 노동권 등 제가 원하는 대부분의 자료는 늘 비마이너에서 심도 있게 다루고 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분들의 레포트에서도 참고자료로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도 비마이너 기사입니다. 점점 더 많은 양질의 자료가 쌓이고 그때그때 시의적절한 입장을 내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준 높은 기사와 명쾌한 입장표명을 즐길 수 있어서 장애계와 독자들에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 비마이너에게, 그리고 비마이너를 읽는 분들께 이 말만은 꼭 해야겠다, 하는 말씀 있으신가요?
비마이너 기자님을 비롯한 식구들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 일하고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장애언론을 위해서, 장애인권을 위해서 조금씩이라도 후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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