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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몸’의 역사 통해 만나는 우리, 문예판 창작극 ‘추 신’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나흘간 성북마을극장에서 상연
등록일 [ 2017년11월23일 13시50분 ]


 

우리는 자신의 몸을, 그리고 타인의 몸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어떤 몸이 아름답고 어떤 몸이 추한가. 그 '몸'의 너머에 존재하는 존재의 아름다움은 '몸'의 한계를 넘어 타인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몸'과 존재'에 대한 질문을 극으로 풀어낸 장애인문화예술판(아래 문예판)이 2017 장애인 공연예술활동지원 장애인 창작 공연 '추 신'을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나흘간 성북마을극장에서 상연한다. 

 

'추 신'은 '추한 몸' 또는 '덧붙이는 말'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제목으로, 몸에 대한 시선과 몸의 '역사'를 움직임을 통해 표현한다. 권지현이 연출하고 금민정, 서훈, 김한솔 등이 출연한다. 

 

'추 신'은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저녁 8시, 2일 토요일에는 저녁 7시, 3일 일요일에는 오후 4시에 상연된다. 좌석은 전석 1만5천 원이며, 예술인, 장애인 및 동반인은 1만 원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문예판(전화 02-745-4208, 이메일 420pan@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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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별 기자 hbchoi1216@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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