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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수학급 44개 늘린다
2018년 특수교육 계획 통해 학급 증설 계획 밝혀
교사 증원, 직업교육 내실화 등 특수교육 강화에 주력 예정
등록일 [ 2018년01월30일 18시15분 ]

전라북도교육청이 특수교육 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18년 전북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통해 유, 초, 중, 고등학교에 특수학급을 29개 신・증설하고 특수학교 학급 역시 15개 증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7년에 비해 44개 증가한 수치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북도는 특수교육 학급당 법정 정원을 준수하고 특수교원을 증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전북도는 찾아가는 장애인 예술가 초청 순회교육, 장애체험학습,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작은음악회 등 장애이해 교육을 지원하고, 장애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감각장애거점센터 4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학생의 문화·예술·체육 활동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로직업교육을 위해서는 특수학교기업 1개교, 직업교육 중점학교 2개교, 직업교육 거점학교 1개교를 각각 운영한다. 장애학생 70명을 대상으로 '희망드림' 직업실습 역시 진행할 예정이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는 정규 수업과정 지원 외에도 방과후학교 및 통학비 지원 등을 이어가고, 치료지원비는 전자카드제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북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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