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6월2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펼침
HOME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패럴림픽 개회식 앞에서 장애인 권리 선포...5월 복지부 장관 만나 협의키로
탈시설, 활동보조수가 현실화, 장애등급제 폐지 등을 논의하기로 약속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서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 보장해야"
등록일 [ 2018년03월10일 00시52분 ]

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평창 패럴림픽 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9일,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스타디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5월에 만나 탈시설, 활동보조수가 현실화, 장애등급제 폐지 등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그동안 장애인 이동권, 노동권, 문화예술권리, 각종 복지서비스 관련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 등을 요구하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을 요구해 왔다. 이들은 패럴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현장 앞에서 다시금 그 요구를 알리면서, 패럴림픽을 계기로 2015년 유엔 총회의 기본 정신인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Leave no one behind)’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선언했다.

 

'Leave No One Behind!'라는 팻말을 들고 있는 참가자
 
전장연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다. 문재인 정부와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번 올림픽의 기조로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유산을 남기는 것’을 꼽았다. 이 유산은 바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같이 살기 위해 이동, 교육, 노동, 문화예술 등 삶의 전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이 비전의 지속 가능한 이행은 말 뿐이거나 반짝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서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장애계는 지난 8일 평창 동계올림픽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를 만나 장애인문화예술 및 체육 TF팀을 구성해 ‘(가칭)장애인문화예술권리보장법’ 제정과 장애인 문화 예술 및 체육 정책 마련 및 예산 반영 등을 5월에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장애인이 배제되지 않는 세상' 팻말을 들고 있는 참가자의 모습

올려 0 내려 0
김혜미 기자 hyemikim@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텔레그램 비마이너 구독하기 비마이너 paypal로 일시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열정의 막 오르다 (2018-03-10 01:22:33)
막 오른 ‘평창 패럴림픽 국제 컨퍼런스’, 장애인 사회통합 다방면 모색한다 (2018-03-08 18:48:51)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더보기
Beminor SNS 비마이너 페이스북비마이너 트위터비마이너 텔레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