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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지만 당당하죠"?
최인기의 두개의 시선
등록일 [ 2018년03월19일 17시40분 ]

 

"여자치고 씩씩해요 그리고 장애인이지만 당당하죠. 불편한 몸으로 열심히 집회에 다니시는군요."

 

칭찬인지 빈정대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상생활에서 쉽게 듣는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게 행복을 추구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 사회의 계급은 소비의 구체적 내용으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사람 간의 문화적 취향 차이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차이는 어느덧 깊이 박힌 낙인으로 작용한다지요. 고정관념은 불평등한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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