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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장애인 정책 토론회 열린다
등록일 [ 2018년05월15일 18시52분 ]

6·13 지방선거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 정책 토론회가 16일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권달주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을 좌장으로, 강경남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이 발제자로 나서 ‘경기도 장애인 복지의 메커니즘을 말한다’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이후엔 정명호 아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정기열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 각각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및 자립생활 보장은 생존권’,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경기도지사 후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남경필 자유한국당, 이홍우 정의당, 홍성규 민중당) 정책 담당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하는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은 “‘UN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이며, 협약의 주요 핵심 가치가 장애인을 지역사회에 통합시키자는 것인 만큼 장애인 인구수가 제일 많은 경기도가 앞장서서 장애인의 권리 협약을 이행”해야 한다면서 “‘국민’과 ‘시민’의 범주에서 배제된 존재였던 장애인에 대한 사회 구조적 모순을 넘어, 장애인이 이 사회에 함께 살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을 고려해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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