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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 한경덕 씨 죽음으로 내몬 휠체어리프트 타며 “살인기계 리프트 철거하라!”
등록일 [ 2018년06월01일 02시38분 ]



 

서울교통공사가 신길역에서 추락사한 고 한경덕 씨의 죽음에 대해 사실상 공식 사과를 거부했다. 이에 대해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서울장차연)는 31일 오후 5시, 사고가 발생한 신길역 1·5호선 환승구간에서 고인의 죽음을 알리는 선전전을 한 뒤 저녁 8시 추모제를 이어나가며 공식 사과 및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2000년 이후 지하철 휠체어리프트 사망 사건은 지속해서 발생했다. 장애인 이동권 투쟁의 도화선이 된 2001년 오이도역 추락사고를 시작으로 2002년 발산역, 2006년 인천신수역, 2008년 화서역에서도 휠체어리프트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랐다. 부상자도 속출했는데, 2001년 고속터미널역(전치 8주), 발산역(두부골절상 등), 영등포구청역(전치 7주), 2004년 서울역(두부손상 등 중상), 2006년 회기역(갈비뼈 골절 중상) 등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그동안 서울시는 단 한 번도 지하철 휠체어리프트 추락 사건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장차연은 이날 신길역에서 1박2일 농성을 한 뒤 다음날인 6월 1일 오전 출근길에도 장애인리프트 추락사에 대한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의 공식 사과와 서울시의 이동권 선언 이행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할 계획이다. 이후 같은 날 2시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본부에 방문하여 이와 같은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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