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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지자체 최초 '근육장애인 실태조사' 실시
7월 1일부터 근육장애인, 가족 100명 대상 면접조사
근육장애인 특수성 고려한 맞춤형 복지 체계 기반
등록일 [ 2018년06월30일 12시34분 ]

광주광역시가 지자체 최초로 근육장애인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실태조사는 '근육장애인 종합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와 광주근육장애인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신경·근육계질환 27종에 해당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으로, 근이영양증, 척수성근위축증, 중증근무력증, 루게릭병 등을 포함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00명 표본을 추출해 조사원이 조사 가구에 찾아가 1대1 면접 조사로 진행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근육장애인의 건강상태 및 보건·의료 이용 실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만족도 △사회참여 및 일상생활 실태 등  근육장애인의 생활실태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을 비롯하여 근육장애인 가족의 부양부담 및 우울감 등 보호자의 복지욕구까지 조사할 예정이다.

 

장익선 광주근육장애인협회 회장은 "근육장애인은 인공호흡기를 하거나 취침 시에도 케어가 필요한 특수성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실태조사는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의미있는 조사로, 근육장애인 실태와 현황을 파악하여 맞춤형 복지정책개발에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근육장애인 실태조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광주근육장애인협회(전화 062-675-71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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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별 기자 hbchoi1216@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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