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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원 환자 10명 중 1명이 '사회적 입원'
경제적 이유로 입원하는 '사회적 입원' 꾸준한 증가 추세
사회적 입원 100%인 요양병원 전국 5곳..."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등록일 [ 2018년07월03일 17시02분 ]

요양병원에 입원한 사람 10명 중 1명이 사실상 입원이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상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2017 요양병원 등급별 입원 진료 현황’에 따르면 사회적 입원은 2014년 4만3439명에서 2017년 6만3311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이는 전체 환자 55만 5478명 중 11.4%를 차지한다. '사회적 입원'이란 병원에 입원할 필요가 없고, 외래진료가 권장됨에도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입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2017년 전국 1,485개 요양병원 중 사회적 입원이 90% 이상인 요양병원은 총 18곳으로 지난해에 비해 4곳(22%)이나 늘어났다. 사회적 입원인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에 있는 요양병원으로, 433명이 입원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입원으로만 100% 채운 곳도 5개 병원에 달했다. 부산에 3곳, 경북에 2곳이 있다. 부산은 각각 155명, 118명, 76명이, 그리고 경북은 각각 150명, 19명이 사회적 입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김 의원은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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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 hyemikim@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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