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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 당선 축하연 개최
한국 여성 최초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 당선..."장애여성 인권증진에 힘쓸 것"
등록일 [ 2018년07월11일 14시12분 ]

김미연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 당선 축하연이 7월 10일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외교부 및 복지부 관계자, 장애인단체 대표 및 유관기관 책임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김미연 위원은 지난 6월 한국 여성 최초로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에 당선됐다. 김 위원은 축하연에서 "한국 장애계는 국내 활동이 어려운 여건 중에서도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제정 과정에서 어느 나라 장애계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5년 동안은 아·태 장애인 인권 향상에 앞장서고 있음을 세계 장애계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나라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CRPD) 제25조 마항 (장애는 신체적 손상의 의미가 아니라 사회에 참여하는 것을 저해하는 태도, 환경적인 장벽 등에서 기인한다) 의 인정을 유보했고 선택의정서가 비준되지 못했다. 한국 정부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의 완전한 이행은 물론 유보조항을 철회하고 선택의정서를 비준해 장애인 인권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국가 장애인 계획을 협약을 기준으로 조율하고 이행 목표를 세워 인권의 관점에서 장애인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장애계는 "김미연 당선자의 공약인 장애소녀와 장애여성의 인권증진, 장애인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학대 근절, 이주 장애인과 난민 장애인들의 주요 이슈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여성이며 장애가 있음으로 인해 차별과 폭력 빈곤 등 복합 차별 속에서 소외되어 있는 여성장애인에 대한 인권증진을 위한 능동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히며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해 장애인 당사자 관점에서 장애인을 대상에서 주체로, 복지에서 권리로, 시설에서 지역사회로 장애여성의 삶의 방향이 변화 될 수 있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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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 hyemikim@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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