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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뇌협, 국제 AAC 학술대회 참석...한국 권리 쟁취 사례 전세계 알린다
국제 AAC 학회인 ISAAC이 개최한 18번째 학술대회 호주에서 열려
김주현 광진센터 소장 초대 발표...서울시 의사소통 조례 과정 소개
등록일 [ 2018년07월23일 15시36분 ]

2018 국제AAC학술대회(ISAAC 2018 Conference)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ISAAC Conference 트위터 사진 갈무리.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아래 한뇌협)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2018 국제보완대체의사소통학술대회(ISAAC Conference)에 참여한다.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뇌협은 '의사소통권리의 중요성과 '서울시 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의 의의'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ISAAC는 전 세계적으로 언어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회로, 1983년 창립했다. AAC를 알리고 보급 및 사용을 확대할 방안을 전 세계 전문가, 장애인단체, 이용자 등이 모여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2년에 한 번씩 개최해,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했다. 

 

한뇌협 소속인 김주현 광진자립생활센터 소장이 이번 학술대회에 초청돼 발표하게 되었다. 김 소장은 "AAC 이용자 운동으로 세상을 바꾼다(Changing the World with AAC User Action)"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진행했던 의사소통 권리 보장 운동의 역사와 '서울시 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에 관한 조례'라는 결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뇌협은 "연구 대상이 아닌 AAC를 실제로 활용하는 당사자 중심의 의사소통지원과 더불어 자립생활 패러다임에 따라 의사소통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구성 및 인식개선활동의 필요성을 전 세계 전문가와 활동가에게 알리고자 한다"라고 참석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한뇌협은 "AAC 선진국들의 지원근거와 지원체계, 국제적 AAC 리더그룹과의 현지 간담회와 이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내 의사소통권리 지원 제도의 발전 방향에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뇌협은 이번 학술대회 발표 내용 및 해외 AAC 관련 단체들과의 교류 및 연구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11월에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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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별 기자 hbchoi1216@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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