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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아고라' 열린다
한국장총, '장애인 아고라' 통해 정신장애인 사회복귀 시스템 논의 예정
사전 접수 필요없이 누구든 의견 개진 가능...페이스북으로 생중계도
등록일 [ 2018년09월12일 17시49분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아래 한국장총)이 주최하는 '장애인 아고라'가 오는 17일(월)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에서 열린다. '장애인 아고라'의 이번 주제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아래 심평원)에 따르면, 중증정신질환 입원환자 가운데 퇴원환자수를 제외한 계속입원환자 비율을 2014년 35.6%에서 2015년 37.1%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존재하는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사례관리 인력이 4명 내외로, 1인당 70~100명 가까운 정신장애인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사업 역시 알콜중독, 자살방지, 청소년 정신건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에 필요한 서비스는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다. 그리나 현재 장애인복지법 15조에서는 정신장애인을 장애인복지법상 서비스 대상자에서 제외하고 있다. 

 

한국장총은 이러한 부분들을 지적하며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라며 "이번 아고라를 통해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정착과정에서 겪은 사례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을 위한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고라에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든 참석 가능하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odaf99)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아고라 참석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장총(02-783-006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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