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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관련 언론보도와 일상생활에서의 인권침해, 시민이 감시하고 시민이 말한다
장애와 반성폭력 시민감시단 '새로고침' 토론회 개최
등록일 [ 2018년09월14일 10시49분 ]

장애관련 언론보도 및 일상 생활을 모니터링해온 장애와 반성폭력 시민감시단 '새로고침'의 토론회가 열린다. 

 

오는 10월 11일(목)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1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새로고침'이 지난 3년간 미디어 모니링을 하며 파악한 한국 사회의 인권침해 현실과 주체적 시민모임의 사회적 역할, 그리고 사회에 바라는 대안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토론회에서는 조세은 새로고침 활동가가 지난 3년간의 활동을 보고하고, 나무 장애여성공감 성폭력상담소 활동가가 '언론보도 및 일상생활 모니터링을 통해 본 쟁점 분석 및 제언'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강혜민 비마이너 기자의 '상업화된 언론의 구조적 문제 분석 및 비판',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의 '인권옹호를 지향하는 시민감시활동의 의미',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활동가의 '젠더관점으로 미디어 비평하기'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는 "이번 토론회가 언론 및 비장애 남성 중심의 한국사회가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를 성찰하고 인식이 변화할 수 있도록 연대의 목소리를 내는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토론회에 관한 문의는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전화 02-3013-13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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