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0일mon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펼침
HOME 뉴스홈 > 뉴스 > 정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애빈민운동가 故 이덕인 열사 23주기 추모제 열린다
27일 오후 7시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진행
등록일 [ 2018년11월26일 18시56분 ]

(이미지 제공 : 장애해방열사_단)
 

인천 아암도 노점 강제 철거에 맞서 싸우다 의문의 죽음을 맞은 장애빈민운동가 故 이덕인 열사 23주기 추모제가 오는 27일 늦은 7시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열린다.

 

故 이덕인 열사는 1967년 전남 신안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탈골로 장애를 입었다. 1995년 6월 인천 아암도에서 노점을 시작했으나, 그해 11월 24일 인천시와 연수구는 아암도에 천수 공간을 조성한다며 용역 1500여 명을 투입해 그곳에서 생계를 꾸려가던 노점을 강제 철거했다.

 

이에 이 열사는 노점 단속에 항의하며 장애인, 노점상인들과 함께 망루 위에 올랐다. 25일 밤 그는 고립된 상황을 알리고자 망루 탈출을 시도했으나 이후 행방불명 됐다. 그러나 3일 뒤인 28일 아침 망루 근처 아암도 바닷가에서 포승줄에 묶여 온몸에 피멍이 든 채 변사체로 발견됐다.

 

이덕인열사23주기추모제 준비위원회는 “장애인으로, 빈민으로 투쟁하다 의문사한 열사의 명예회복을 위해 과거사 특별법 즉각 제개정을 촉구하고 장애해방, 빈민해방, 민중해방의 새 세상을 열어나가기 위해 투쟁의 결의를 다지는 추모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뜻을 밝혔다.

올려 0 내려 0
박승원 기자 wony@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텔레그램 비마이너 구독하기 비마이너 paypal로 일시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살아있습니까? 살겠습니까?” 묻는 장애인문화예술판 ‘햄릿’ 공연 열린다 (2018-11-27 21:00:37)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훈련-고용 원스톱 지원 센터 전주에 개소 (2018-11-26 18: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