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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년 맞은 2018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 개최
한정일∙무의·서울시양천구·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수상
올해 신설된 '국회의정부문'에는 오제세 의원 선정
등록일 [ 2018년11월28일 13시50분 ]

2018년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아래 한국장총)이 1999년 제정한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장애인 인권 향상 활동을 공유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20년을 맞은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총 세 개 부문(공공기관 부문, 인권실천 부문, 기초자치 부문)에 새로 만들어진 국회의정 부문까지 총 4개 부문을 시상한다.

 

2018년 인권실천 부문 수상자는 장애인의 경찰 수어 길라잡이와 경찰 수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한정일 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와 지하철 교통약자 환승지도 제작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SNS 콘텐츠와 교육을 진행한 협동조합 '무의'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된다.

 

기초자치 부문에는 서울시 양천구가 선정되었다. 양천구는 전국에서 유일한 장애체험관, 발달장애인 체육 교실, 장애인 수영 교실, 희망카페 1, 2, 3호점 운영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장애 정책 토크콘서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기관 부문에는 강원시청자미디어가 선정되었다. 강원시청자미디어는 장애인 미디어 접근권 향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디오북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장애인 방송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신설된 국회의정 부문에는 한국수화언어법,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등의 개정안을 발의한 오제세 의원이 선정되었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에서는 장애인과 더불어 이용하는 지하철 에티켓 문화 확산을 위한 "공(共)존(Zone)" 캠페인도 함께 시작된다. '공존' 캠페인은 지하철 안내표시판, 휠체어 장애인 배려석, 스크린도어, 점자블록,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배려하기 위해 한 걸음 물러나고, 한 걸음 양보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서울교통공사와 연계해 '공존' 캠페인 관련 내용이 지하철 1~8호선, 총 265개 역사 게시판에 12월 3일부터 9일까지 2주간 게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세계장애인의 날'인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총(전화: 02-783-0067/이메일: mail@kodaf.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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