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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해에도 쇠사슬과 사다리 목에 건 장애인들 “문재인 정부는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하라”
등록일 [ 2019년01월02일 17시34분 ]


장애계가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단계적 투쟁 계획을 선포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는 2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반영 없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는 단계적 사기행각”이라며 올 한해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예산 반영 투쟁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인권위 앞에서 ‘가난과 장애에 대한 낙인의 사슬’을 상징하는 사다리와 쇠사슬을 목에 걸고서는 문재인 정부에 책임 있는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지난해 전장연은 올해 7월 시작할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가 제대로 이뤄지려면 장애인복지예산이 획기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며 예산 확대 투쟁을 전개했으나, 국회 파행으로 사실상 자연증가분 수준의 예산만 증액됐다.

 

이에 따라 전장연은 올해 7월부터 2022년까지 진행될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계획을 앞당길 ‘단계적 투쟁 계획’을 선포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완전히 통합되어 살 수 있도록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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