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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 선감도’ 작가 이하라 히로미츠와 선감학원 초청 간담회 열려
2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옛 선감학원터에서 ‘2019 선감학원 추모 문화제’ 진행
등록일 [ 2019년05월28일 15시37분 ]


 


 

소년 강제수용소 선감학원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문화제’가 2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옛 선감학원터에서 열렸다. 

 

선감학원은 1942년 일제가 ‘소년 감화’를 목적으로 만든 수용소로 당시 선감학원에서는 강제노동, 폭력 등 온갖 인권 유린이 일어났다. 1945년 해방 후에는 폐쇄되는 1982년까지 경기도가 운영했다.

 

추모문화제는 오전 10시 선감도 선착장에서 시작해 선감묘역으로 3km가량 이어지는 길을 걷는 것으로 시작했다. 선감도 선착장은 육지에서 납치되다시피 끌려온 아이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이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선감학원에서 죽은 소년들의 유해가 묻힌 선감묘역에서 위령제가 열렸다. 선감학원 생존자와 가족, 안산지역 정치인, 경기도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위령제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가 경기 창작센터 섬마루 강당에서 창작뮤지컬 ‘선감학원’을 공연하였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 선감도(1989년)’라는 소설을 발표해 선감도의 비극을 세상에 알린 이하라 히로미츠와 선감학원 피해생존자, 시민들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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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기자 wony@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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