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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회보장위원회 점거한 장애계 목소리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는 점수 조작표”
등록일 [ 2019년06월14일 19시30분 ]


 


 


 


 

장애계가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충정로 사회보장위원회를 긴급 점거했다. 이들이 점거한 사회보장위원회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집무실이 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아래 한자협) 소속 장애인 활동가 20여명은 14일 오전 7시 50분 국민연금 충정로사옥 15층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을 기습 점거하고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는 점수 조작표다.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실 벽면에 “종합조사표는 점수조작표”, “필요한 만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라”, “점수 경쟁으로 장애유형 간 싸움 조장하지 말라” 등을 적은 종이를 붙이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들은 “장애등급제 폐지는 최중증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기 위한 출발이고 희망이어야 한다”면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 및 장애인정책국과의 협의 △협의를 통해 합의된 내용을 공문서로 확답 △충분한 예산 확보 △장애유형별 다양한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 제고 등을 요구안으로 내걸었다.
 
한편, 이들은 김현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과 면담 끝에 6월 내로 복지부 장관과 면담 하고, 제도개선위원회를 꾸려 종합조사표 문제를 논의하는 등의 방안에 협의하고 이날 오후 5시에 농성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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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기자 wony@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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