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18일tue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펼침
HOME 뉴스홈 > 미디어 > 사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진] 박능후 복지부 장관, 사회보장위원회 기습접거한 장애계 헤치며 종합조사표 매뉴얼 공개 거부
등록일 [ 2019년06월14일 19시31분 ]


 


 


 

장애계가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충정로 사회보장위원회를 긴급 점거했다. 이들이 점거한 사회보장위원회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집무실이 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아래 한자협) 소속 장애인 활동가 20여명은 14일 오전 7시 50분 국민연금 충정로사옥 15층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을 기습 점거하고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는 점수 조작표다.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사회보장위원회 내 서울집무실에 있었으나 일정상의 이유로 면담을 하지는 않았다. 오전 10시경, 박 장관은 집무실을 나서며 ‘종합조사표 내부 매뉴얼 공개’를 요구하는 장애인 활동가들에게 “매뉴얼 공개는 답안지를 공개하는 것과 비슷하다. 매뉴얼 안에서 판정해야 하는데 자기 상황과 다르게 답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매뉴얼 공개를 거부하고는 자리를 떠났다. 

 

이들은 “장애등급제 폐지는 최중증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기 위한 출발이고 희망이어야 한다”라면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 및 장애인정책국과의 협의 △협의를 통해 합의된 내용을 공문서로 확답 △충분한 예산 확보 △장애유형별 다양한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 제고 등을 요구안으로 내걸었다.
 
한편, 이들은 김현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과 면담 끝에 6월 내로 복지부 장관과 면담 하고, 제도개선위원회를 꾸려 종합조사표 문제를 논의하는 등의 방안에 협의하고 이날 오후 5시에 농성을 해제했다.

올려 0 내려 0
박승원 기자 wony@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텔레그램 비마이너 구독하기 비마이너 paypal로 일시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진] 사회보장위원회 앞에 나타난 죽음의 종합조사표 (2019-06-14 19:36:33)
[사진] 사회보장위원회 점거한 장애계 목소리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는 점수 조작표” (2019-06-14 19: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