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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개원식 열고 운영 시작
국공립시설 7곳, 종합재가센터 2곳에서 170여 명 고용 예정
2022년까지 국공립시설 25곳, 종합재가센터 8곳에서 1500여 명 고용 목표
등록일 [ 2019년06월19일 17시57분 ]

보건복지부(아래 복지부)는 19일, 오후 2시 김해시 중소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알렸다.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어린이집 5곳 △노인요양시설 1곳 △커뮤니티케어센터 1곳 등 총 7곳의 국공립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약 170여 명의 종사자가 정규직으로 고용된다. 2022년까지 국·공립시설 25곳, 종합재가센터 8곳에서 1500여 명 고용을 목표로 한다.

 

오는 7월에 창원시와 김해시에 종합재가센터를 1곳씩 설립해 단계적으로 200여 명의 요양보호사를 고용한다. 이에 600여 명의 이용자에게 재가방문, 노인돌봄, 가사간병 서비스를 통합·연계한 재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김해시는 지난 6월 복지부에서 공모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노인분야에 선정되어 양질의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은 ‘커뮤니티케어센터’와 ‘종합재가센터’를 함께 운영하여 이용자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며 “이에 따라 전문 사례관리사를 통한 서비스 상담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에서는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대체인력 파견 지원 △취약시설 대상 시설안전점검 지원 △평가미흡 기관 등에 대한 재무·회계·노무 상담 제공 사업 등도 추진한다.

 

한편, 서울특별시(3월 11일), 대구광역시(4월 1일), 경상남도(6월 19일)에서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시범사업 지역 4곳 중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 내 사회서비스원 추진단을 운영해 10월경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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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덕 기자 hyundeok@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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