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21일wed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펼침
HOME 뉴스홈 > 뉴스 > 교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광진구에 12번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
올해 6곳 추가 개소한 뒤 2020년까지 전 자치구 설치 목표
평생교육센터로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적응 및 자립 지원
등록일 [ 2019년07월16일 22시18분 ]

15일 광진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에서 12번째 맞이한 평생교육센터다. 그동안 서울 소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2016년 노원∙은평 센터를 시작으로, 2017년 동작∙마포∙성동, 2018년 종로∙관악∙성북∙도봉∙강동, 그리고 올해 5월 30일 양천 센터가 문을 여는 등 11개소가 운영 중이었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가운데 계속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응훈련 및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 발달장애란 자폐성장애와 지적장애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서울시는 “발달장애인 비율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라며 “서울시 등록 장애인(393,562명) 가운데 발달장애인 비율은 2016년 7.7%(30,258명)에서  2017년 7.9%(31,055명), 2018년 8.1%(32,029명)로 매년 0.2%P씩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14년 장애인 실태조사를 보면 87.3%가 평생교육을 경험하지 못했다. 또 2017년 서울시 발달장애인 전수조사 결과 성인 발달장애인의 49%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 발달장애인의 39.9%는 낮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는 등 지역사회에서 고립 상태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교육센터는 기존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웠거나 집중 지원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우선 선발한다. 센터별 이용정원은 30명이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의사소통∙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긍정적 행동지원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이용 당사자의 개별 특성에 따라 수영∙요리∙요가∙미술 등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1개소 설치를 목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6개소가 더 문을 열 예정으로 개소 예정인 자치구는 중랑구, 송파구, 서대문구, 강북구, 구로구, 강남구다. 중랑구는 오는 23일까지, 강북구∙송파구는 9~10월 안에, 서대문구∙구로구∙강남구는 10~12월 중으로 이용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용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자치구 및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올려 0 내려 0
박승원 기자 wony@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텔레그램 비마이너 구독하기 비마이너 paypal로 일시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특수학급 설치·지원 위한 근거’ 마련… 조례 공포 (2019-07-22 22:53:52)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하는 ‘교육기본법’ 개정안 발의 (2019-06-24 16:15:27)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더보기
신간소개기사보기 도서 구매하기
기고 칼럼 기자칼럼

기고 작은이미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오직 그의 장애 때문일까?
대책 없는 발달장애인 실종 대책의 현주소 정부의 커...

복지부의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
"병원 갈 돈이 없어요" 저임금에 시달리...
우리 운동의 지향과 공동체의 일상은 어...
Beminor SNS 비마이너 페이스북비마이너 트위터비마이너 텔레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