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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공행사 시 수어통역 서비스 확대한다
한국농아인협회와 ‘청각장애인 보건복지 영역 정보 접근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공행사 및 학대 피해 청각장애인·지역사회 중증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서비스 연계 확대
등록일 [ 2020년01월16일 15시27분 ]

보건복지부 건물 전경. 사진 박승원
 

보건복지부가 공공행사 개최 시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로 했다. 

 

16일, 오전 11시 보건복지부는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한국농아인협회와 청각장애인 보건복지 영역 정보 접근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작년 7월부터)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로의 전환에 따라, 청각장애인과의 정책소통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정보에 대한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공공행사를 개최할 때 수어통역 서비스의 제공을 확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대 피해 청각장애인에게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연계하여 조사·상담·서비스 연계 등의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어려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정책에는 지역사회에서 자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내용도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중증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산에 맞춰 전국 200개의 수어통역지원센터에서 수어통역 서비스가 적절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협약식에서 “보건복지 영역에서의 수어통역 연계를 활성화하여 청각장애인의 보건복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를 중심으로 한 수요자 중심 민·관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에게 직접 와닿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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