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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맞춤형 집수리 신청자 2월 28일까지 모집
오는 2월 28일까지 저소득 장애인 200가구 모집
등록일 [ 2020년01월28일 17시36분 ]

서울시가 맞춤형 집수리 신청자를 모집한다. 맞춤형 집수리가 필요한 사람은 2월 28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맞춤형 집수리 사업은 세대주 및 세대원이 기존 장애등급 1~4급 장애인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차상위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별도 가구 보장 대상자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중위소득 52% 이하)을 포함한다. 단, 임대 가구는 주택 소유주가 개조를 허락하고 사업시행 후 1년 이상 거주가 가능해야 한다.

 

사업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2월 28(목)까지 접수 마감 후 2~5월까지 관할 동주민센터 담당 공무원이 1차 현장조사를 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차 현장조사를 벌인다. 이후 5월 중으로 교수‧전문가‧서울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장애유형, 소득수준, 주거환경개선 시급성 등을 심의해 최종 200가구를 선정한다. 맞춤형 설계를 위해 선정된 가구를 재방문하여 8월부터 3개월 간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올해부터 임대주택 거주자의 신청 절차도 간소화됐다. 서울시는 “기존에는 거주자가 개별적으로 관리사무소에 가서 동의를 받고 동주민센터에 신청했다면 올해부터는 장애인개발원이 집수리 동의서를 일괄적으로 받아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는 최종 선정된 200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1~2급 중증장애인 10가구에 가구당 공사비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해 주거생활 개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부터 장애인 개인의 거주환경, 장애유형, 행동패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경사로 설치 등을 해주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해왔다. 그동안 1,098가구에 맞춤형 집수리를 했고, 이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93.5%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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