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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애계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편의제공 의무 지켜라”
등록일 [ 2020년01월30일 21시42분 ]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공동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이날 기자회견에는 50여 장애인 활동가가 함께 했다. 사진 박승원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복지센터가 장애인에게 정당한 편의제공을 하지 않는다”라며 보건복지부와 15개 지방자치단체를 진정했다.

 

지난해 장추련은 전국 3,499개 행정복지센터 중 1,793개에 대한 장애인 접근성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은 625곳에 불과했으며, 장애인 화장실이 없거나 있어도 실제 사용이 불가능한 곳은 1104곳(61.5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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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기자 wony@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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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화장실 “10곳 중 6곳은 사용 못 한다” (2020-01-30 2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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