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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서비스원, 코로나19 ‘긴급 돌봄서비스’ 지원자 모집
사회복지시설 휴관, 돌봄공백 메꾸는 긴급돌봄서비스체계로 전환
가족 확진 등으로 돌봄 필요한 사람에게 긴급 돌봄 지원 위한 인력 모집
등록일 [ 2020년03월03일 15시09분 ]

사진 뉴스민 제공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돌봄기관 휴관에 대비해 긴급돌봄서비스체계로 전환하면서 돌봄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돌봄기관은 사회복지시설, 활동지원중개기관, 요양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의 기관을 가리킨다.
 
이번 긴급돌봄서비스 대상은 △가족이 코로나 확진, 입원으로 혼자 자가격리 돼 돌봄이 필요한 자 △사회복지시설 직원 확진, 격리로 돌봄이 중단될 위기에 있는 곳 △코로나 확산으로 기존 서비스 지원이 중단된 대상자 △그밖에 긴급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 구청장(군수), 재단이 인정하는 자 등이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은 우선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등 자체 인력 중심으로 긴급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부족한 인력은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 모집공고로 대구시민 가운데 뜻있는 지원자를 신청받아 확보할 예정이다.
 
또 비상사태인 만큼 기존 대체인력지원사업 제재(주말·야간 보호)를 모두 해제하고, 긴급돌봄을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긴급돌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24시간 운영 등 대구시와 긴급돌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영화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긴급돌봄서비스지원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주민의 돌봄서비스 질 저하를 방지하고, 그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가 어려운 상황에 있을수록 돌봄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소명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사회서비스원(053-253-0812~3)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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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기자 wony@bemino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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