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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4주기 추모위원 모집
"용산이 끝나지 않았음을 위세 있게 보여주자"
14일부터 20일까지 추모주간 진행
등록일 [ 2013년01월14일 11시45분 ]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14일부터 20일까지 추모주간을 맞아 추모위원을 모집한다.

 

추모위원은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추모주간 일정에 참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참가비는 개인 1만 원 이상, 단체 10만 원 이상이며 참가비와 후원비 등은 4주기 추모사업, 구속자와 부상자 지원에 사용한다.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3000명 이상의 추모위원을 모아 용산이 끝나지 않았음을 위세 있게 보여 주자”라면서 “적은 액수라도 마음을 함께 모으는 의미로 주변에 많은 분이 추모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요청한다”라고 전했다.

 

용산참사 4주기 추모주간은 14일 이른 10시 용산참사 현장 남일당 터에서 열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진행한다. 14일 늦은 6시 30분에는 대한문 앞에서 추모미사가 열린다.

 

15일에는 이른 10시 대한문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개발지역을 순회하는 ‘여기 사람이 있다’ 행사를 진행하며, 16일 저녁 7시에는 불교역사문화회관에서 4주기 추모콘서트가 열린다.

 

17일 늦은 2시에는 국회의원회관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제퇴거 증언대회가 열리며 저녁 7시에는 용산참사 현장에서 추모 촛불기도회가 열린다.

 

19일 늦은 3시에는 서울역에서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대회가 열리며 이에 앞서 늦은 2시에 참가자들은 용산참사 현장에 집결해 서울역까지 행진한다.

 

20일 정오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사묘역을 참배하는 것으로 추모주간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이른 10시 30분 대한문 앞에서는 버스가 참배객을 태우고 모란공원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두개의 문’ 특별상영회 등 개별단위 및 지역에서도 추모주간 기간에 다양한 추모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용산참사 유가족 등은 지난 8일부터 매일 이른 11시부터 늦은 4시까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있는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면서 구속자 사면과 진상규명, 강제퇴거금지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용산참사 4주기 추모위원 참여 계좌 : 국민은행 055202-04-150491 이원호(용산추모)
-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 : 전화 02-3147-1444, 누리집 http://mbout.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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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권호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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