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10일fri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펼침
HOME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거지 목사’ 실로암 연못의 집 원장, 징역 8년 선고
“죄질이 매우 나쁘다” 대부분의 혐의 인정돼
등록일 [ 2015년01월30일 17시21분 ]

▲2013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보도된 ‘두 얼굴의 사나이 - 가락시장의 거지목사’ 방송 캡처 장면

장애인을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설 거주 장애인의 수급비를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강원도 홍천의 ‘실로암 연못의 집’ 원장 한 아무개 씨가 징역 8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춘천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 강성수)는 판결문에서 “입소인의 인권을 유린하고 장기간 고통을 주었으며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라고 판시했다. 한 씨는 유기치사, 감금, 사기, 횡령, 유기, 장애인복지법 위반,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등 대부분의 혐의가 인정됐다.

 

‘거지 목사’로 알려진 한 씨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9월까지 시설 거주 장애인의 기초생활보장 수급비와 장애인연금 5억8천만 원을 횡령했으며, 욕창으로 치료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러한 한 씨의 행태는 지난 2013년 9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영된 ‘두 얼굴의 사나이 - 가락시장의 거지목사’편을 통해 보도되면서 알려졌다.

올려 0 내려 0
강혜민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텔레그램 비마이너 구독하기 비마이너 paypal로 일시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장애인 방치해 숨지게 한 '거지목사' 구속
‘거지 목사’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댓글, 욕설과 혐오를 담은 댓글, 광고 등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댓글 작성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적장애여성 성폭행, 안성 버스기사 4명 구속 (2015-01-30 19:53:18)
서북청년단으로부터 광화문 광장을 지켜야 할 이유 (2015-01-29 21:57:36)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더보기
2020년 중증장애인-비장애인 협업강사 교육
기고 칼럼 기자칼럼

기고 작은이미지
이제 처벌 반대를 넘어 세상을 바꿀 때가 왔다
[기획의 글]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가 형...

가족이지만 잘 알지 못합니다
저출산은 문제가 아니다
병원도, 식사 지원도 중단... 코로나19에 ...
Beminor SNS 비마이너 페이스북비마이너 트위터비마이너 텔레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