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22일sun
기사최종편집일  최종뉴스편집일
비마이너로고
news
뉴스상세검색 버튼
기사등록 기사제보
전체메뉴 뷰 펼침
HOME 뉴스홈 > 미디어 > 동영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애인의 날? '인간답게 살고싶다' 외침 가득
420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의 1박2일
시설에서 의문사한 지적장애인 이 씨, 83일 만에 장례
등록일 [ 2015년04월23일 11시58분 ]


2015년 4월 20일 정부가 정한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바꿔 부르며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벌이는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20일 아침 서울 출근길, 420공투단 소속 장애인 7명은 동대문 교차로 앞 횡단보도에 멈춰서서, 목에 사다리와 쇠사슬을 맨 채 장애등급제 폐지 등을 요구했다. 비슷한 시각 420공투단 소속 활동가들은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신각까지 '조용한 아침의 나라, 조용한 장애인인권의 행진'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대규모 행진을 벌였다. 이어 11시경 보신각에서 장애인차별철폐 총투쟁대회를 연 뒤 도심행진을 벌였다.


또한 20일 오전 10시 보신각에서는 인천 해바라기 시설에서 의문사한 지적장애인 이아무개 씨의 장례가, 사망 83일 만에 엄수됐다. 고인은 2014년 12월 25일 온몸이 피멍투성이가 돼 병원에 실려온 지 35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 씨가 왜 피멍투성이가 되고 사망했는지 '의문사'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한 활동이 계속 되고 있다. 현재 이 씨가 있던 해바라기 시설의 전현직 생활교사 9명은 폭행 및 폭행치상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장애인차별철폐'를 향한 활동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올려 0 내려 0
다큐인, 장호경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텔레그램 비마이너 구독하기 비마이너 paypal로 일시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비마이너 정기후원하기 새창으로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420공투단 “시혜와 동정이 아닌 권리를 찾자”
그들만의 리그 된 63빌딩 '장애인의 날' 행사
인천 해바라기 시설 의문사, 사망 83일 만에 장례 엄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남경필 도지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 육교에 매달려 고공시위 (2016-06-03 15:59:08)
[영상] 장애등급제 폐지와 장애인연금제도 개선 토론회 (2014-08-25 19:25:58)
Disabled People News Leader 비마이너 정기 후원하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더보기
비마이너 기자의 포부, “사골국 끓여드릴게요”
비마이너는 높은 해상도의 렌즈로 세상을 정확히 보여주죠
비마이너는 현실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언론이죠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아서 좋아요”
비마이너는 소수자의 시민권을 옹호하는 언론
우리 사회가 공유할 더 큰 가치를 위해, 비마이너를 읽고 후원합니다
기자에게 비마이너는, ‘나침판’이에요
“소수자를 차별하는 가장 무서운 방법은 그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 거예요”


Beminor SNS 비마이너 페이스북비마이너 트위터비마이너 텔레그램
기고 칼럼 기자칼럼

기고 작은이미지
활동보조 등급심사...'전기 밥솥으로 밥을 할 수 있냐...
유난히 날씨가 맑던 지난 9월의 어느 날, 나는 막내동생과 함...

신선한 충격, 스웨덴의 지원고용과 주거...
박문희 님의 자랑스러운 삶과 투쟁, 모두...
도시, 악취가 아니라 '사람'을 내쫓다
포토그룹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