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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두개의 시선
가난해도 행복하다는 말은 ‘거짓’
가난은 모든 것을 빼앗아 갑니다. 가난은 우리 곁에 다가와 서성이다가 일상을 제약하고 일 순간 삶의 숨통을 조입니다. 가난은 비참한 것입니다. 어떠한 논리로도 미화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책임으로 내몰거나, 사회적 관계를 헤치며, 사람의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파괴하고, 궁극적으로...
2017-10-16
배제와 혐오를 모르는 공진초의 가을바람
공진초등학교는 깨끗했고 교문은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자로 잰 듯한 빌딩과 켜켜이 시루떡처럼 쌓여 있는 아파트 사이로 가을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운동장에는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족 나들이로 배드민턴을 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평화롭고 한가로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일...
2017-10-10
광화문 농성장과의 뜨거운 '안녕'
광화문 장애인 농성장입니다. 농성을 시작한 지 1,842일째 되는 날입니다. “장애 등급제 폐지하라! 빈곤의 사슬 부양의무제 폐지하라!” 하루도 빠짐없이 이 목소리가 광화문 지하도에 울려 퍼졌습니다. 그동안 장애인들은 한두 명씩 죽어갔습니다. 농성장 앞에 18개의 영정이 하...
2017-09-07
아현동 포장마차 철거되는 날
가로등 하나둘 꺼지는 새벽 무렵, 아현동 시장골목에 날카로운 비명과 악다구니가 겹쳐집니다. 부슬부슬 비는 내리는데 노점상 할머니가 용역 깡패에게 밀려 아스팔트 위로 나뒹굴고, 축축이 젖은 눈물들과 땅을 치는 통곡 소리가 아침을 깨웁니다. 출근하는 사람들의 분주한 발걸음이 ...
2017-08-15
불볕더위 속 할아버지의 보금자리
연일 불볕더위입니다. 선풍기에서는 뜨거운 바람만 맴돕니다. 방은 사방이 막혀 있고 작은 창문 위로 낡은 방충망이 처져있습니다. 그 아래 오래된 냉장고는 시끄러운 소리와 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해 외출하기 쉽지 않은 장애인에게 더운 공기 가득한 방은 그야말로 생지옥...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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