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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20일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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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두개의 시선
아현동 포장마차 철거되는 날
가로등 하나둘 꺼지는 새벽 무렵, 아현동 시장골목에 날카로운 비명과 악다구니가 겹쳐집니다. 부슬부슬 비는 내리는데 노점상 할머니가 용역 깡패에게 밀려 아스팔트 위로 나뒹굴고, 축축이 젖은 눈물들과 땅을 치는 통곡 소리가 아침을 깨웁니다. 출근하는 사람들의 분주한 발걸음이 ...
2017-08-15
불볕더위 속 할아버지의 보금자리
연일 불볕더위입니다. 선풍기에서는 뜨거운 바람만 맴돕니다. 방은 사방이 막혀 있고 작은 창문 위로 낡은 방충망이 처져있습니다. 그 아래 오래된 냉장고는 시끄러운 소리와 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해 외출하기 쉽지 않은 장애인에게 더운 공기 가득한 방은 그야말로 생지옥...
2017-08-02
할머니의 작은 손수레
지하철 풍경입니다. 할머니께서 주섬주섬 물건을 꺼내놓고 장사를 하려 한 것 같습니다. 이를 둘러싸고 덩치가 커다란 직원이 자그마한 할머니를 둘러싸고 위협적인 말로 빨리 치우라고 소리칩니다. 요즘 들어 이런 일을 흔히 접하게 됩니다. 지나가던 행인 몇몇이 지나친 거 아니냐고 직...
2017-07-07
우리 마을 장미 축제
온 세상이 축제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마을도 장미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멀쩡한 거리는 파헤쳐지고, 보기에는 좋은 대신 장애인과 노약자가 걷기 불편한 돌들이 깔렸습니다. 사람들이 휩쓸고 지나간 축제의 마지막 날 시달릴 대로 시달린 장미꽃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한 ...
2017-06-03
혁명의 시작
어느 토론회 장소였습니다. 저는 ‘장애’를 구조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역사적 사건을 마주하고 있는 이들에게 변화의 감수성을 틔우기 위한 실천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어느 중증장애인이 말합니다. 자기는 술 마시고 화장실 가는 일이 혁명 같은 일이라고, 그리고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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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생계급...
지난 2017년 8월 10일 문재인 정부는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안(이하 종합계획안)을 발표했다. ...

‘활동보조인’ 이름이나 바꾸고 있을 ...
스웨덴의 장애인권리협약과 탈시설을 향...
앉아 있어도 벌금, 누워 있어도 벌금,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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