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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홈 > 기획연재 > 소년, 섬에 갇히다 - 선감학원 피해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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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소년, 섬에 갇히다 - 선감학원 피해자의 이야기
삼청교육대-징역살이-보호관찰...국가는 나를 죄인으로 만들었다
>>지난 연재기사 먼저 보기 (▶붙잡힘과 탈출의 반복 속에 살아온 소년) 섬에서 도망쳐 나온 소년은 걷고 또 걸어 도시로 나왔다. 거기서 기차에 몸을 싣고 또 무작정 걸어걸어 어머니가 있는 가평 집까지 찾아 갔다. 하지만 거기엔 아무도 없었다. 소년은 예전에 혼자 집을 나온 그...
2017-11-15
붙잡힘과 탈출의 반복 속에 살아온 소년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그는 지독하게 반복되는 꿈속에 있는 듯했다. 깨어나려고 몸부림치지만 여전히 꿈속이고, 꿈에서 깨어난 줄 알았는데 여전히 꿈속인 상태. 꿈은 매번 목숨 걸고 탈출해야 살아남는 악몽이고, 꿈속에서 그는 누군가에게 이유도 모른 채 붙잡힌다. 고통을 버티다 때를 기...
2017-11-09
기억이 말을 건다. 겁이 난다고, 너무 서럽고 억울하다고
>> 지난 연재 기사 먼저 보기 (▶내 이름은 오광석, 나는 누구입니까) “단 하루도 온전하게, 솔직하게 산 적이 없어요” 선감학원을 나온 뒤 광석은 가족을 찾고자 했다. 선감학원 입소 전 그의 기억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는 남편을 피해 광석과 여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왔었...
2017-10-28
내 이름은 오광석, 나는 누구입니까
그를 처음 만나고 한 달이 채 되지 않던 지난 6월 초, 그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다. 그는 자신의 과거 기록을 찾고 있다고 했다. “서울시립아동보호소에서의 기록을 찾고 싶은데 그곳으로 가는 길 좀 알아봐 줄 수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인터넷에 안 나와서 연락드렸어요.” 그는 인...
2017-10-25
죽음의 바다를 건너 인천으로...다시 반복된 거리의 삶
>> 지난 연재 기사 먼저 보기 (▶고아에게 가해진 폭력의 기억...'죄수들에게도 그렇게는 안 할 거야') 도망의 대가, 감금 마산포 앞에 보면 엇섬이라고 있어요. 우리는 빨간섬이라고 불렀어요. 작은 섬이에요. 그런데 거기도 부락민들이 살아요. 그 마을 사람들이 도망가는 아이...
2017-10-14
고아에게 가해진 폭력의 기억...‘죄수들에게도 그렇게는 안 할 거야’
이대준 씨는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게다가 직업도 버스 기사. 선글라스를 끼고 운전대 앞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을 그려본다. 그 버스에 꼭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그림이다. 그는 체구도 가볍고 목소리도 경쾌했다. 그가 운전하는 버스에 꼭 한번 타보고...
2017-10-10
국가, 수렁에 빠진 소년들을 삼키다
>> 지난 연재 기사 먼저 보기 (▶바다를 두 번 건너 죽음의 섬에서 탈출하다) 영주에서 학원을 그만두고 올라와 경기도 고양시 원당에 조그마한 집을 샀었어요. 여자를 만나서 결혼생활을 한 2년 했나. 교회에서 일을 했어요. 차도 운전하고. 보통 ‘관리 집사’라고 하죠. 집 샀을 ...
2017-09-22
바다를 두 번 건너 죽음의 섬에서 탈출하다
소년의 부모는 빚을 지고 피신을 다녔다. 소년이 열세 살 되던 해인 1963년, 가족은 평택의 어느 개울가 옆에 다 허물어져가는 집을 짓고 살았다. 돈을 벌 재주가 없는 소년에게 집에서 구두 통을 하나 만들어주었다. 소년은 그것을 들고 나와 구두를 닦았다. 쉽지 않은 그 시간도 오래가지 못...
2017-09-20
다시 만난 가족...그러나 ‘나’는 이미 죽은 사람이 되어 있었다
>> 지난 연재 기사 먼저 보기 (▶하인천 바다에서 아버지를 기다리던 소년, 고기잡이배에 던져지다) 2016년 7월 27일 KBS <추적 60분>에서 방송한 ‘유골은 무엇을 말하는가, 선감학원의 진실’ 편에서는 8살 정도 된 어린 아이의 유골을 발굴했다. 선감도의 한 야산의 나무를 베...
2017-09-14
하인천 바다에서 아버지를 기다리던 소년, 고기잡이배에 던져지다
12살 아이는 고기잡이배에 태워졌다고 했다. 그 말의 무게감을 첫 인터뷰 때는 별로 체감하지 못했다. 첫 인터뷰 이후 몇 달 뒤 그를 다시 만났다. 그는 여러 사람을 앞에 두고 해설사로 나섰다. 자신이 어찌하여 이 섬에 오게 되었는지, 이 섬에서 무슨 일을 겪었는지를, 자신이 이 섬에 도착...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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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한 번뿐인 시...
이른 아침, 낯선 교문 앞에서 떡이나 음료를 나눠주며 열렬한 응원도 보태 주던 사람들. 뉴스에...

친절한 거절을 거절하고 싶다
가족들이 던지는 물건, 그게 날 부르는 ...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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