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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의 한의학
50세 남자 ‘쓰림’ 님이 다니는 회사가 넘어간다는 소문이 돌았다. 3년간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니 기어이 넘어갔다. 몇몇은 먼저 그만두었지만 정 많은 ‘쓰림’ 님은 설마 하는 마음도 있어 기다렸다. 월급 밀리기 ...
2017-11-30
몸을 그리다 - 오른 팔
내가 100일을 막 지났을 때 나는 어머니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울고 또 울었다. 온 몸은 노란 빛으로 물들었으며 고열까지 겹쳐 거의 죽을 지경까지 갔다고 했다. 바로 황달 때문이었다. 어머니는 우왕좌왕하다가 황달에 좋다는 보리차...
2017-11-24
1년에 단 한 번뿐인 시험을 치르는 사람, 여기에도 있다
이른 아침, 낯선 교문 앞에서 떡이나 음료를 나눠주며 열렬한 응원도 보태 주던 사람들. 뉴스에서 해마다 봐 왔던 풍경이었고 예상과 다를 것 없었다. 복도에서 친구들이 우르르, 내가 가려는 방향과 반대되는 쪽으로 앞질러 가고 나...
2017-11-22
친절한 거절을 거절하고 싶다
“그러다 다치시면 어떡하려구요.” 집 밖을 나설 때마다 의도치 않게 매일 듣게 되는 걱정이다. 이 발화 속에는 지인의 선의가 깃들어져 있기도 하고, 담당자의 권태로움이 담겨있기도 하고, 주변인의 혐오가 담겨있기도 하다. ...
2017-11-21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부정수급’했으니, 부정수급자 색출하자고?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 보도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을 무렵인 10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영학 사건을 언급하며 부정수급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학은 지난 12년간 개인 후원금 12억 8천만 원을 받는 와중...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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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한 번뿐인 시...
이른 아침, 낯선 교문 앞에서 떡이나 음료를 나눠주며 열렬한 응원도 보태 주던 사람들. 뉴스에...

친절한 거절을 거절하고 싶다
가족들이 던지는 물건, 그게 날 부르는 ...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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