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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마이너의 서재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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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남긴 절망과 희망
여름, 견디기 힘든 시간 거짓말처럼 찾아온 가을이 반갑습니다. 그 이유는 여름에 무연고 사망자 장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치르며 계절별로 일정한 경향성을 띠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이제는 다가오는...
2019-09-11
지금도 국정원 프락치 사건은 벌어진다
‘과거 학생운동을 했던 한 사람에게 국가정보원(아래 국정원)이 접근한다. 형편이 어려웠던 그는 국정원의 프락치(정보원) 제안을 받아들인다. 가방 안감에 녹음기를 감추고, 자취방 구석에 카메라를 설치한 채, 국정원 직원으로...
2019-09-06
‘병사’면 뭐가 달라지는데요
얼마 전, 서울대학교에서 한 청소노동자가 사망했다. 말도 못 하게 열악한 휴게실이 (새삼스럽게) 조명되었다. 경찰은 사인을 ‘병사(病死)’라고 밝혔다. 그가 심장질환자였다는 것이다. 마치 그가 죽은 데에 노동 환경은 아...
2019-08-29
사생활을 지켜라
장애우와 함께하는 모임 지난달 언론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자녀들이 고교시절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친구를 맺어주는 인터넷 사이트 ‘장함모’(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임)를 개설해 운영했고, 그 활동을 인...
2019-08-23
‘가족 대신 장례 치를 수 있다면…’ 무연고자를 떠나보내는 남은 이들의 슬픔
외국인이기에 늦어지는 장례 무연고 사망자는 사망 후 바로 장례를 치르지 못합니다. 가족 등 연고자를 찾고 무연고 사망자로 확정되기까지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나눔과나눔...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