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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홈 > 기고ㆍ칼럼 > 칼럼 > 공진하의별을만나다  
아무리 생각해도 ‘꽃동네’는 아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우리 반 현주(가명)는 떼를 쓰다가도 엄마가 ‘너 자꾸 그렇게 말 안 들으면 시설 보낼 거야!’ 한마디만 하면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리곤 했다. 예, 아니오나 겨우 표현하고 색깔이나 모양 이름도 늘 헷갈려 하는 ...
2014-08-12
3월의 변명
3월 입학식을 며칠 앞두고, 내가 후원하는 한 단체의 총회에 참석해서 여러 사람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게 되었다. 사회자는 ‘00할 때 가장 행복한 000입니다.’라고 소개를 하라는 주문을 했다. 월급날이 가장 행복하다는 이도 있었고, ...
2014-03-18
이별이 너무 싫다
올해로 19번째 이별을 한다. 교사란 직업이 참 고약한 직업이란 생각을 하는 때가 딱 이맘때다. 11월 말쯤 되면 벌써 슬금슬금 다음 학년도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곤 한다. 해마다 이별을 하니 이제 ...
2013-02-28
저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H는 초임교사 시절에 만난 일곱 살 여자아이인데 뇌병변장애와 약간의 정서장애가 함께 있었다. 가끔 공부시간에 막무가내로 고집을 부리거나 떼를 써서 애를 먹긴 했지만 하나씩 배워가려고 애쓰는 아이였다. H는 야무진 입매가 참...
2012-08-21
동화에 차마 쓰지 못한 이야기
“왜 특수교육과에 들어갔어요?” 23년 전 대학에 갓 들어갔을 때부터 줄기차게 들어온 질문이다. 심지어 면접시험에서도 같은 질문을 받았는데 내 옆에 있던 수험생이 아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울음을 터트리는 바람에 좀 난...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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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던진 돌에 연못 속 개구리가 죽는다”는 말이 있다. 무심코 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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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다수와 소수자의 경계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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