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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26일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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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홈 > 기고ㆍ칼럼 > 칼럼 > 밥쏴의함께먹는이야기  
연금공단, 니들이 빠박이님에 대해 뭘 알아?
1년 전 홈리스인권지킴이 거리상담 활동을 하던 참이었다. 서울역 지하도 한편에서 벌겋게 부은 팔을 부여잡고, 인상을 잔뜩 찡그리고 있던 남성을 만났다. 가까이 다가가서 무슨 일인지 물어봤다. 대답을 잘 알아듣지 못했지만 분명한...
2015-09-04
홈리스를 대하는 경찰의 자세
“여기서 이러면 안 돼, 안 돼! 저기 저쪽1)으로 가요!”“지하철 타러 온 사람들이 오가는 통로에서 노숙하는 거 아니야, 얼른 일어나!”“음료수 먹는 곳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 종이컵 쓰레기 치우고 가!”“저쪽에 많이들 있어, 거기...
2015-06-12
홈리스의 삶, 질병과 가난의 사이에서
매주 금요일, 서울역 거리 홈리스를 만나러 간다.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날에는 대부분 안부만 묻게 된다. 식사를 하셨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잠은 잘 주무셨는지, 일은 있었는지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이렇다.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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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는 불치병이 아닙...
“재미로 던진 돌에 연못 속 개구리가 죽는다”는 말이 있다. 무심코 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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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다수와 소수자의 경계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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