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1월19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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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홍성훈의 난장판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기자칼럼 마이너의 서재
칼럼 |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중증장애인의 ‘혼자 있음’에 대하여
- 홀로 생존의 문턱을 넘나들며 지난 6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다녀왔다. “우리 야학학생 선심 언니, 살려주세요”라는 구호를 외치는 기자회견이었다. 김선심, 그녀는 나와 독립 시기가 비슷하다. 그녀가 독립한 지 얼마 안 돼서 동료 활동가들과 놀...
2018-08-17
이동권은 왜 당신에게만 ‘일상’이어야 하는가
리프트 추락사고 피해자는 나일 수도 있었다. 2017년 10월 20일, 1호선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는 신길역에서 한 장애인이 휠체어 리프트를 작동하려다 추락했다. 그리고 98일간 사경을 헤매다 결국 돌아가셨다. 이 분은 오른손만 사용 가능한 분이었는데 리프트 호출 버튼이 왼쪽 계단 난간...
2018-06-18
IL센터, 이대로 괜찮을까?
IL센터 활동 10년 나는 자립(독립)생활센터(Independent Living Center 이하 IL센터)에서 활동한지 10년이 넘었다. 중간에 IL센터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했던 적도 있었다. 그 일을 그만두고 다시 IL센터로 돌아왔을 때, 나는 한동안 적응을 할 수 없었다. 예전에는 장애가 있고 어느 정도 운동성만 있...
2018-03-28
가족 여행 앞에서 나의 ‘존재’가 지워졌다
당신에게 장애인 동생이 있다면? 나에게 여섯 명의 언니들이 있으며 나는 일곱 번째 막내로 자랐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부모님과 언니들 틈에서 번번이 나의 의견이 무시당하고 신체에 대한 결정권(머리카락 길이 등)을 행사하지 못했던 경험들이 많다. 그럴 때마다 가슴 속 깊은 곳에...
2018-02-12
박경석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구형에 대한 나의 항변
별 볼일 없던 중증장애인과 노들야학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난 참 별 볼일 없던 중증장애인이었다. 중학교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자퇴하고 줄곧 집에서만 보냈다. 가파른 언덕에 위치하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단독주택 3층인 집에서 나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나갈 수 없었다. 그런 집이 ...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