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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홈 > 기고ㆍ칼럼 > 칼럼 >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ALL 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마이너의 서재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칼럼 |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벽에 똥칠할 때까지’ 의존하며 사는 삶의 가치
>> 1편 [ 안락사 금지와 자기결정권은 서로 충돌하는가 ] 이어서 - 지금의 ‘나’가 미래의 ‘나’에게 : 미래의 늙고 병든 ‘나’에 대한 후견주의적 개입은 정당한가 애드킨스 여사는 그녀가 죽겠다는 결정을 하였을 때 온전한 정신을 갖추고 있었다. 알츠하이머...
2018-11-23
안락사 금지와 자기결정권은 서로 충돌하는가
지난 11월 8일, 미국의 장애인권 단체 ‘아직 죽지 않았어(Not Dead Yet, 이하 NDY)’1)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의사조력자살(Assisted Suicide)2)에 관한 장문의 편지를 보낸다.3) 저는 중증 신경근육질환을 가지고 있고, 호흡보조기를 하루 18시간 동안 사용합니다. 만약 조력자살이 합법화된 ...
2018-11-22
재난 속에서 ‘차별’은 어떻게 증폭되는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무더웠던 여름밤, 오늘은 서울도 밤바람이 예사롭지 않다. 6년 만에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한단다. 포털의 상위 검색어에는 태풍 ‘솔릭’에 대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고, TV에서는 유리창이 깨지지 않도록 테이프를 붙이라는 조언이 한창이다. 2018년 한국의 기나긴 ...
2018-08-24
당뇨병과 장애학 : 질병과 장애 정체성, 그리고 의학
- 장애를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 당뇨병 내분비학 교과서를 펼쳐 ‘당뇨병' 부분을 보면, 항상 흉흉한(?) 사진이 당뇨의 무서움을 과시한다. 그 이름은 당뇨발(Diabetes mellitus foot). 만성적으로 당뇨병이 진행되면서 말초신경의 감각이 저하되고, 상처에도 통증을 느끼지 못해...
2018-08-22
소리가 멈춘 자리에 피어나는 것들
이비인후과 수술실에는 긴장감이 돌았다. 막 달팽이관의 원형공(Round window) 속으로 인공와우를 삽입한 직후였다. 긴 센서가 달팽이관의 2.5바퀴를 휘감고 돌아간 자리에 16개 채널의 신호가 차례로 울려 퍼지고 있었다. 마지막 16번째 채널의 신호가 작동한 순간, 모두의 굳은 얼굴이 풀어졌다....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