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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홈 > 기고ㆍ칼럼 > 칼럼 >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ALL 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마이너의 서재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칼럼 |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240번의 장례식, 423명의 무연고 사망자
이름도 모르는 시신이 떠내려오다 무연고 사망자 장례에서 고인의 사진이 등장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혹시라도 연고자나 고인과 생전에 각별한 사이였던 지인(쪽방촌 주민, 종교단체 등)이 장례에 참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장례에서 고인의 얼굴을 알 수도 없고, 심...
2020-01-09
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11월, 길에서 죽다
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달 11월에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았습니다. 어린 딸과 헤어져 평생을 그리워만 하다 홀로 세상과 이별한 아빠, 사춘기 때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가출한 오빠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 이복여동생, 평생을 한 방에서 함께 지내다 아들을 먼저 보내고 임대료 걱정이 ...
2019-12-12
남은 이들을 위한 위로
무연고 사망자 합동 위령제 열려 2019년 10월 16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에 위치한 ‘무연고 사망자 추모의 집’에서 ‘무연고 사망자 합동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UN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인 10월 17일 맞아 하루 전에 열린 행사는 지난 2017년 처음 ...
2019-11-11
내 아내는 무연고가 아닙니다
여름과 가을이 만나는 길목에서 만난 무연고 사망자들은 그들이 왜 무연고 사망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찾아보라는 듯 많은 수수께끼들을 남겼습니다. 그들에게도 사는 동안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의 사망소식에 가슴 아파하며 마지막을 찾아온 이들이 있었습...
2019-10-10
여름이 남긴 절망과 희망
여름, 견디기 힘든 시간 거짓말처럼 찾아온 가을이 반갑습니다. 그 이유는 여름에 무연고 사망자 장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치르며 계절별로 일정한 경향성을 띠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이제는 다가오는 계절을 설렘보다는 걱정으로 맞이하게 되어 버렸습니...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