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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변재원의 뒤틀린 몸과 사회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마이너의 서재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칼럼 |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바이러스는 어떻게 질병이 되는가
코로나바이러스-19(아래 코로나19)로 전국이 혼란스럽다. 그런 와중에 중국인이나 신천지 등 특정 집단을 지목하며 그들만 사라지면 문제가 해결될 듯이 공포 혹은 혐오를 부추기는 이들이 있다. 그것은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길일지 몰라도, 질병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방법이다. &lsqu...
2020-03-03
해명은 없다
나는 크론병으로 인해 신체검사에서 5급을 받아 군대에 가지 못했다. 내가 자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또 모르지만, 내 앞에 놓인 ‘모범적인’ 선택지는 보통 ‘면제’라고 부르는 ‘제2국민역’과 치료 지원 사업이었다. 여기서 후자는 질병 등의 사유로 현역 복무가 어...
2020-01-28
크리스마스의 기회비용
12월 24일, 기말 보고서를 조금 이르게 마친 후 친구와 놀았다. 저녁을 먹으러 간 식당에는 산타 복장을 한 사람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앉아 있었다. 식당에는 크리스마스 기념 디저트가 있었다. 사람이 가득한 나머지, 대화 소리가 잘 들리지도 않는 신촌 거리를 걸었다. 사방에 불빛이 가득...
2020-01-03
누구도 남겨두지 않으려면
11월 19일, 내가 속한 대학 안의 단체에서는 얼마 전 노들장애인야학에서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 워크숍을 진행한 ‘리슨투더시티’의 주관하에 같은 이름의 재난 대비 워크숍을 진행했다.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대피하려면 무엇이 필...
2019-12-04
노동과 휴식의 흐릿한 경계, ‘신경노동’
“식사하다가도 나갈 일 있으면 나가야죠. 신경노동이에요.” 10월 19일 뉴스에서 들은 어느 경비노동자의 말이다. (관련 기사: “부촌의 민낯…경비원 월급 올려달랬더니”) 이는 계약서상 24시간 격일제로 일하면서 주간 7시간 30분, 야간 7시간인 무급 휴게시간이 실...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