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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마이너의 서재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칼럼 |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크리스마스의 기회비용
12월 24일, 기말 보고서를 조금 이르게 마친 후 친구와 놀았다. 저녁을 먹으러 간 식당에는 산타 복장을 한 사람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앉아 있었다. 식당에는 크리스마스 기념 디저트가 있었다. 사람이 가득한 나머지, 대화 소리가 잘 들리지도 않는 신촌 거리를 걸었다. 사방에 불빛이 가득...
2020-01-03
누구도 남겨두지 않으려면
11월 19일, 내가 속한 대학 안의 단체에서는 얼마 전 노들장애인야학에서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 워크숍을 진행한 ‘리슨투더시티’의 주관하에 같은 이름의 재난 대비 워크숍을 진행했다.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대피하려면 무엇이 필...
2019-12-04
노동과 휴식의 흐릿한 경계, ‘신경노동’
“식사하다가도 나갈 일 있으면 나가야죠. 신경노동이에요.” 10월 19일 뉴스에서 들은 어느 경비노동자의 말이다. (관련 기사: “부촌의 민낯…경비원 월급 올려달랬더니”) 이는 계약서상 24시간 격일제로 일하면서 주간 7시간 30분, 야간 7시간인 무급 휴게시간이 실...
2019-10-30
‘정경심은 진짜 아플까’라는 의심에 관하여
지난 글에 질병이 약자의 피해와 국가폭력을 탈정치화하는 데에 활용된 사례를 썼다면(관련 기사 : ‘병사’면 뭐가 달라지는데요), 이번에는 질병이 강자의 몸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본다. 조국의 수사에서 정경심의 ‘지병’에 조국의 지지자들은 강한 연민을 드러내고 있다...
2019-10-08
‘병사’면 뭐가 달라지는데요
얼마 전, 서울대학교에서 한 청소노동자가 사망했다. 말도 못 하게 열악한 휴게실이 (새삼스럽게) 조명되었다. 경찰은 사인을 ‘병사(病死)’라고 밝혔다. 그가 심장질환자였다는 것이다. 마치 그가 죽은 데에 노동 환경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이, 방이라고 할 수도 없는 ‘...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