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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변재원의 뒤틀린 몸과 사회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마이너의 서재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칼럼 | 변재원의 뒤틀린 몸과 사회
진단되지 않는 통증
- 통증의 시작은 대수롭지 않았다 왼쪽 발끝에 커다란 모래추를 달아놓은 듯한 무거운 통증. 내 몸 전체를 통틀어 가장 명백하고 끈질기게 찾아오는 고통의 감각이다. 이 통증은 4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과 함께 시작됐다. 어느덧 4년째, 나는 이 지독한 통증과 함께 살고 있다. 구체적...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