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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장애인이 왜 노숙하냐고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제18회 작품 공모
전국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성적지향...
거부할 수 없는 탈시설 흐름 속 IL센터 역할...
[정태수 ④] 양 목발에 기대어, 사람에 기대어
[무연고자 장례] 12월 8일(일) 정옥희 님과 유세...
[무연고자 장례] 12월 7일(토) 무연고 기초생활...
‘포용복지포럼’ 찾아간 장애인, 경찰이 입 ...
차별금지법, 21대 국회에서는 제정될 수 있을까
[정태수 ③] 살아남은 자, 조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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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복코리아 래추기리 첨단기술축제 연다
전국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성적지향’ 삭제한 인권위법 개정안, 철회 촉구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제18회 작품 공모
기 고
비마이너 7주년 토론회
휠체어 탄 장애인이 왜 노숙하냐고요?
탈시설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9명,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생학, 우리 시대에는 사라졌을까
원영의지하생활자의수기
홍성훈의 한번 물구나무 서보겠습니다.
이재성의 건강지킴 이야기
김상희의 삐딱한 시선
유기훈의 의학이 장애학에 건네는 화해
[나눔과나눔]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안희제의 말 많은 경계인
정욜의 헬로! 레드리본
기자칼럼
마이너의 서재
기업이 돈 벌기 위해 만든 ‘데이터 3법’
누구도 남겨두지 않으려면
부동산 정책이 아닌 ‘주거 정책’이 필요하다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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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적 관점으로 시설화 비판하기
[무연고사]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장애계-정부 민관협의체
푸코와 함께 장애 읽기
비마이너의 아름다운 유혹, 독자 인터뷰
부랑인 강제수용의 역사
소년, 섬에 갇히다 - 선감학원 피해자의 이야기
두개의 시선
따끈따끈 오늘의 창작
혐오담론 씹어먹기
장애x젠더,성과 재생산을 말하다
장애학연구노트
광인일기
[정태수 ④] 양 목발에 기대어, 사람에 기대어
[정태수 ①] 혼자 남은 아이
[정태수 ③] 살아남은 자, 조직하라
[정태수 ②] 태수가 본 세상
시대의 최전선에서 투쟁한 ‘장애해방열사’를 기록하는 사람들
[박기연 ③] 그는 정말 말할 수 없었을까
동영상
사 진
팟캐스트
[영상] 광장에 선 정신장애인들 “우리는 지금 여기 있다”
[사진] 제7회 한국피플퍼스트, 전국 1,049명 발달장애인 모여…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 오지현 인천피플퍼스트 회장 “발달장애인도 오래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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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의지하생활자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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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나눔]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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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사]애도 되지 못한 슬픔,'처리'되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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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섬에 갇히다 - 선감학원 피해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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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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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장항 수심원이 하는 말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정리 유부도에는 과거 정신질환자 수용시설이었던 장항 수심원이 있다. 유부도는 행정지역상으로는 충남에 속하나 지리적으로는 전북 군산에 더 가까운데 실제 군산항 근처에서 낚싯배를 타고 5분가량 들어가야 한다. 장항 수심원은 92년부터 97년까지 SBS ‘그것...
2019-07-09
‘장애등급제 폐지’의 다른 이름
- 활동지원서비스 탈락에서 시작된 등급제 폐지 투쟁, 또다시 반복? 7월부터 도입되는 종합조사표로 현재 장애인 당사자들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 '활동지원서비스 시간 삭감'이다. 이에 대해 25일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방안’ 브리핑에서 박능후 보건복...
2019-06-28
장애를 비하하지 않으며 그 삶을 잘 담아낸다는 것
- ‘병맛’ 만화가 사회적 소수자를 만났을 때 기안84의 웹툰 ‘복학왕’(세미나 1, 2편)이 청각장애여성을 비롯해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종차별, 생산직 노동에 대한 비하 등으로 최근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된 웹툰 에피소드만을 봐도 당최 이 만화가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2019-05-24
베일 벗은 ‘커뮤니티케어’, 이게 최선입니까
지난해 3월부터였다.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복지에 관한 논의가 있을 때마다 복지부는 '커뮤니티케어를 구축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커뮤니티케어는 모든 논의의 귀결이자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마법의 열쇠였다. 그러나 이 마법의 열쇠가 대체 어떻게 ...
2019-01-25
‘완전하지 않은 신체’의 시간
한 남성이 객석 뒤에서 극장 조명을 끄고, 무대를 향해 걸어 들어온다. 극장 조명을 그 스스로 끄는 순간, 극장이라는 공간은 그의 통제권 안에 들어온다. 그는 하얀 팬티만을 입고 있다. 무대 위에 선 그가 제일 처음하는 행위는 양말을 신는 것이다. 선 채로 오른발을 들어 양말에 발을 집...
2019-01-24
[기자 셀프인터뷰] 올해 비마이너 어떤 기사 쓸지 선공개합니다. 빠밤
휠체어 탄 장애인이 왜...
문재인 정부는 2026년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
탈시설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9명, 어떻게...
우생학, 우리 시대에는 사라졌을까
무엇이 독일 나치의 장애인 학살을 허락...
기업이 돈 벌기 위해 ...
지난 11월 29일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누구도 남겨두지 않으려면
부동산 정책이 아닌 ‘주거 정책’이 필...
홍콩의 민주주의, 우리 앞에 당도한 질문
장항 수심원이 하는 말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정리 유부도에는 과거 정신질환자 수용시설이었던 장항 수심원이 있다. ...
‘장애등급제 폐지’의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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